멕시코 여행하기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에로멕시코 비즈니스석 여행기 (멕시코 시티 - 인천) 나는 못타는 아에로 멕시코 비즈니스석 후기 !!!! 나도 꽤 여러번 한국에 왔다갔다하며 아에로멕시코를 이용해봤지만, 비즈니스석을 타본적은 없다.마침 지인의 휴가로 비즈니스석에 탈 기회가 있어 사진을 제공받았다. 본 블로그는 지인의 사진 협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접 타본 것은 아니기에 내가 할 말과 설명은 없다.나도 구경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ㅋㅋㅋㅋ멕시코 시티에서 인천까지는 무려 18시간 15분, 이유는 멕시코 시티에서 몬떼레이에 들러 몬떼레이에서 타는 탑승객들을 기다리고 시티에서 부터 탄 승객들은 비행기 안에서 대기해야한다. 이거 쉬운 여정이 아님이 확와닿는데,오후 8시 45분에 출발하여 한국시간으론 이틀후 아침 6에 도착한다. 그러면 함께 사진을 살펴보며 랜선투어를 시작해 보자 일단 비즈니스.. 칸쿤에 이어 뜨고 있는 멕시코 휴양지 푸에르토 바야르타 (Puerto Vallarta) 코 신혼부부들의 성지 칸쿤, 요즘 칸쿤보다 더 핫한 휴양지가 있다.바로 뿌에르또 바야르따 라고 하는 태평양지역이며 칸쿤과 완전히 반대쪽에 있다.푸에르토 바야르타가 요즘 뜨고 있는 이유를 칸쿤과 비교해 보자.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와 칸쿤(Cancún)은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관광지이지만, 자연환경은 꽤 다르다.1. 해안과 바다푸에르토 바야르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반짝이는 바이아 데 반데라스(Bahía de Banderas) 만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의 바다는 깊고 파도가 다소 거친 편이며, 해변 모래가 약간 거칠고 어둡다. 돌이 많은 해변도 있어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칸쿤: 카리브해 연안에 있으며, 푸른 빛이 도는 얕고 잔잔한 바다..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LEGOLAND California) 200% 즐기기! 놓치면 후회할 꿀팁 대방출 -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상, 상상 속 놀이공원이 현실이 된 곳!레고랜드 캘리포니아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직접 레고 자동차를 운전하고, 미니피겨를 직원들과 교환하며, 거대한 레고 조형물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레고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얼마나 신나 할까?""놀이기구는 많을까? 어른들도 재밌을까?""가성비 좋게 다녀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상 입장료 보고 조금 부담될 수 있지만, 한번이라도 갈 예정이시면)이런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레고랜드 제대로 즐기는 팁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1. 방문 전, 준비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 ✔ 티켓은 미리 사야 저렴하다 현장에서 사면 무조건 더 비싸요! 공식 홈페이지, 코스트코, 여행사 할인 프로모션을 노.. 케레따로 수로 (Acueducto)의 전설: 사랑과 헌신이 만든 위대한 유산 지난번에 께레따로 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께레따로에 제일 상징적인 수로 (Acueducto de Querétaro) 대한 아직 주민들은 사실로 믿고 있는 전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멕시코 케레타로(Querétaro)의 수로(Acueducto)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사랑과 희생, 그리고 헌신이 깃든 전설이 존재하죠. 지금도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높이 23m, 길이 1,280m에 달하는 웅장한 수로를 보며 그 속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이 수로는 한 남자의 깊은 사랑과 한 여자의 신념이 만든 기적 같은 작품입니다. 수녀와 마르케스의 운명적 만남 전설은 18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스페인 국왕 펠리페 5세의 칙령에 따라 케레타로에 .. Queretaro에서 Ixtapa(익스따빠)로 가는 대장정 앞서 블로그에 소개한 멕시코 혁명 기념일, 이날은 멕시코 국민에게 혁명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로, 멕시코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입니다.물론 이날은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 학교나 회사들은 모두 쉰다 (앗싸) 라고 언급했듯이 이처럼 중요하고 숭고한 날을 맞이하여 철없는 한국인 부모는 아이들과 여행을 떠났다. 멕시코의 유명한 휴가지인 칸쿤도, 뿌에르또 바야르따도 아닌 바로 Ixtapa 멕시코는 아이들을 키우는데에는 돈이 많이든다. 왜냐하면 다닐만한 학교는 모두 사립학교에 교육비 지원이 일체 되지않으니, 교육비를 모두 부담해야한다. 이렇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도 3면이 바다인곳에 살던 이 한국인은 바다가 어찌나 가고싶은지,비용을 아끼기 위해 케레타로에서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