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 도시와 한인타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년 후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최초로 3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월드컵이다. 그 중 멕시코에서 열리는 도시와 경기은 어디일까? 또, 경기 관람을 하기위해 지낼만한 곳은 한인타운 만한곳이 없는데 한국인은 응원도 여행도 밥심이기 때문이다. 그럼 각 경기장과 그도시의 한인타운을 간단히 알아보자. 멕시코에서 경기가 열리는 지역은 1. 멕시코 시티 2. 과달라하라 3. 몬떼레이 3지역으로 모두 대도시이며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도시 이기도 하다. 1. 멕시코 시티 - 에스타디오 아스떼까 멕시코 시티의 축구팀 클럽 아메리카의 홈구장으로 1961년에 지어진 낡은 경기장이지만 홈팬에게는 여전히 사랑받는 경기장이다. 수용인원은 87,523명으로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할 예정이.. 이전 1 다음